2010년 4월23일  /  제 175호

많은 애주가들이 산행 후 갈증을 해소한다고 맥주를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살행위라고 할 수 있다. 몸이 갈증을 느끼는 것은 물을 필요로 하는 것이지 이뇨 작용을 촉진시키는 맥주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먼저 500ml의 물을 마셔두는 게 좋다. 맥주를 마시고 물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아무 의미가 없다. 맥주 뒤에 물을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대부분 배설되기 때문이다.
                                            - 신야 히로미, <불로장생 탑시크릿>(맥스미디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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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의 스트레스를 푸르른 자연 속에서 풀 수 있는 등산은 더할 수 없이 좋은 현대인의 건강습관입니다. 그런데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등산과 관련된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하산 할 때 ‘막걸리에 파전’이라도 먹어야 한다거나, 혹은 시원한 맥주로 갈증을 푼다는 것이죠. 실제 의학적으로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는 하산할 때 아무리 ‘맥주 한잔’이 땡기더라도 꾹 참고 물을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산행으로 맑아진 몸과 마음이 한결 더 건강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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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4월 9일  /  제 165호

탄력 있고 젊은 피부를 ‘싱싱하다’고 표현한다. 몸의 60~70%를 차지하는 수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젊을수록 세포의 수분 함유량이 높고, 나이가 들수록 세포는 수분을 잃어 노년기가 되면 50~60%로 감소한다.

피부 노화방지를 위해 인위적으로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피부 이외의 부분에서 호르몬 균형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젊어 보이기 위해 인공적으로 약물을 투여하기 보다는 몸의 항상성, 치유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내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 물, 배설, 수면, 호흡, 운동, 마음의 7가지를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다. 이중 가장 기본은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일이다.
                                                                         - 신야 히로미, <불로장생 탑시크릿>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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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의 양은 1.5~2리터입니다.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면 피부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체내의 독소도 원활하게 배출됩니다. 건강의 기본수칙은 ‘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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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19일  /  제 150호

몸에서 수분의 양이 줄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혈액이다. 혈액이 끈적거리고 탁해지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자기 전 한 잔의 물을 마셔두면 좋다. 몸에서 수분이 가장 부족한 때가 새벽에서 아침에 눈을 뜬 직후로서, 자는 동안 상당량의 수분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only part of the trut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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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침에 일어난 후, 목욕 전후, 운동 전후, 감기 등으로 열이 났을 때도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한다. 하루 중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약 1,000㎖의 수분 외에 약 1,200㎖의 양이 더 필요하다. 땀을 흘리지 않더라도 소변을 비롯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 윤방부 감수, <혈액을 맑게하는 건강음식 37가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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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에는 골라 마실 수 있는 물의 종류가 천차만별입니다. 해양심층수를 비롯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미네랄워터 제품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물은 혈압과 혈당치를 낮춰주는 칼슘이나 칼륨, 마그네슘, 아연 등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고가의 물은 아니더라도 하루 필요량의 물은 꼭 잊지 말고 마셔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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