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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06 현기증이나 귀가 먹먹할 때 대처법

내이(內耳) 안에 존재하며 평형감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림프액(이라는 수분)이 과잉되면 평형감각이 혼란스러워져 우주에 붕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현기증이 일어난다. 또 귀 안에 수분이 많으면 수영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이명이 생기거나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증상이 심해지면 두통(수독)이나 구토까지 생기는데, 이는 위액을 버리고 몸속 전체의 수분을 줄여서 결과적으로 내이의 림프액을 줄이려는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이런 증상을 메니에르증후군이라고 하며 원인은 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이 심신에 부담을 주어 대소변의 배설이 저하되는 데에 있다. 인간은 몸 상태가 안 좋으면 배설에 지장이 생긴다. 따라서 수분이 몸 안에 고여 수독이 생기고 그 결과 현기증이나 이명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자주 있다면 다음 방법 중 1~2개라도 좋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시도해본다.

식사 요법

●● 수분 자제

우유, 맥주, 청량음료, 주스, 커피 같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 남방산 음식물 자제

바나나, 파인애플, 메론, 토마토, 카레, 커피처럼 수분을 많이 함유하여 몸을 차갑게 하는 남방산 음식물을 삼간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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