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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25 아침식사에 대한 강박증에서 벗어나라

인체의 생리 현상에는 흡수는 배설을 방해한다는 철칙이 있다. , 너무 많이 먹으면 음식물을 소화하려고 위나 소장 같은 상부 소화관에 혈액이 몰리기 때문에 배설 장기인 대장(직장)이나 신장 등으로의 혈류가 적어져 배설 기능이 저하된다는 의미다.

이 철칙을 반대로 해석하면 덜 흡수할수록 배설이 촉진된다는 의미도 된다. 수면 중에는 누구나 음식을 먹지 않는다. 따라서 배설 기능이 촉진되어 기상 시에 내쉬는 숨에서 냄새가 나고 눈곱이나 콧물도 나오는 것이다. 눈곱, 코딱지, , 오줌, 때 등 대부분의 배설물은 혈액 안의 오염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므로 아침은 배설을 해서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병을 막으려고 하는 자연치유력이 작용하는 시간대라고 생각해도 좋다.

따라서 아침을 먹고 싶지 않은 사람은 차라리 거르는 것이 건강에 좋다. 만약 먹고 싶더라도 비만, 지방간, 고지혈증, 고혈당(당뇨병), 고요산혈증(통풍), 고염분혈증(고혈압)처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에 걸린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현재도 충분히 영양 과잉 상태이기 때문이다.

다만 뇌나 근육의 세포는 대략 100%, 다른 세포도 96%까지는 그 에너지원을 당분에 의존하여 살고 있으므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당분과 수분, 그리고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 아침마다 생강홍차를 1~2잔 마실 것을 권한다. 이런 방식으로 많은 사람의 지지를 얻은 것이 이시하라식 단식이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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