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점막을 손상시키는 것은 3대 알레르기 유발 음식이다. 예를 들면 우유에 함유된 알파카세인, 달걀에 함유된 에그알부민, 밀가루에 함유된 글루텐이 대표적이다. 이런 음식에서는 에소루핀이라는 알레르기물질이 생성되는데, 이 물질은 염증 억제 생리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 , 과자, 면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도 장 점막을 손상시킨다. 설탕은 유해균과 질염을 유발하는 칸디다균이나 염증을 유발한다. 가공식품 중 쇼트닝, 마가린 등의 트랜스지방은 담즙산의 분비를 증가시켜 대장을 과도하게 자극한다. 식이섬유가 적은 정백 식품(백미, 백밀, 백설탕, 정제소금, 조미료, 인공감미료 등)과 과도한 육류 섭취 역시 장 점막을 손상시킨다.

특히 육류에 함유된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부산물인 암모니아를 발생시켜 해독이 어렵고 혈액 내 노폐물로 인해 장 점막을 손상시킨다. 참고로 가축들은 GMO옥수수 사료와 각종 항생제, 위장약, 합성 비타민 범벅의 사료를 먹으면서 유해물질을 축적한다.

출처: <시크릿! 건강 핸드북>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장영

고려대 경영학과, KAIST 경영과학과(Ph.D.)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경영전략과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해왔다. 지난 20년간 인터넷 사업과 네트워크마케팅, 자연의학 분야에서 책과 강연과 실제 사업을 통해 많은 업적을 남기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건강을 찾아주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약골’이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눈의 충혈과 피로감, 선천성 고혈압 등을 앓았다. 늘 약을 달고 살던 그는 어느 날, ‘병원에서 내 병을 고치지 못한다면, 내가 스스로 고쳐보자’라고 결심, 그때부터 건강(의학) 공부에 매달렸으며, 지금은 건강의 핵심적인 원리를 통해 과거의 병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그간 네트워크마케팅과 인터넷 비즈니스의 통합모델을 제시하여 ‘다단계판매’ 수준의 사업을 ‘네트워크마케팅’ 수준의 사업으로 격상시켰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사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많은 회원들이 그를 찾아 건강과 네트워크 사업 솔루션을 배우고 있으며, 그의 책과 강의자료, 강연이 많은 사람의 건강과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의학을 공부한 저자가 건강의 핵심과 원리만 추린 것으로, 이 한 권으로 병원과 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 『자유로 가는 인생』, 『뉴밀레니엄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등 10여 권이 있다.

Posted by 전나무숲
,

단순단백질이라니, 도대체 무엇이 단순하다는 말일까? 사람으로 치면 사고방식이 충동적이거나 한눈 팔지 않고 앞만 보고 돌진하는 성향을 단순하다라고 하지만 단백질에서 단순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실은 아미노산 배열만으로 만들어진 것을 단순단백질이라고 부른다.

한편, 복합단백질은 아미노산이 배열된 부분의 폴리펩티드에 아미노산 이외의 다양한 물질이 결합한 단백질이다. 예를 들어, ()이 많이 결합한 당단백질이 대표적이다.

이런 복합단백질과는 대조적으로 당은 물론이고 아무것도 결합하지 않고 폴리펩티드만으로 이루어진 물질, 이른바 매끈하고 순수한것을 단순단백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그림). 단순단백질은 물이나 산, 알칼리 용액에 녹기 쉬운 정도 등의 화학적 특징에 따라서 다시 알부민, 글로불린 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출처: <단백질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다케무라 마사하루 

의학박사. 1969년 미에(三重)현 쓰(津)시에서 태어나 1998년 나고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 나고야대학 조교 등을 거쳐서 현재는 도쿄이과대학 대학원 과학교육연구과 준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중·고등학교 등의 이과 교원 양성을 위한 생물 교육 교재의 개발·연구, DNA 복제를 담당하는 효소인 ‘DNA 폴리메라아제(polymerase. 중합효소)’의 분자생물학적 연구 및 복제론 등이다. 
영양화학을 전공한 그가 단백질을 연구하게 된 계기는 ‘항영양 인자’를 졸업 연구의 대상으로 선택하면서였다. 그때 깊어지기 시작한 단백질에 대한 관심은 연구를 할수록 더욱 깊어졌으며, “단백질을 아는 것은 우리 자신을 알아보는 일과도 직결되는 지극히 중요한 지적 활동”이라고 말하며 단백질의 생명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활동의 연장선이다. 단백질의 기초 지식에 근거를 두고 그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내용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만 모아서 실었다. 게다가 영양소라고 하는 보다 친근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다양한 삽화를 곁들여 설명했기에 그 어떤 단백질 책보다 쉽고 재미있다. 
저서로는 《DNA 복제의 수수께끼를 풀어본다》, 《생명의 중심 원리)》, 《DNA의 복제와 변모》, 《배꼽은 왜 평생 없어지지 않을까》 등이 있다.

 

Posted by 전나무숲
,

스타틴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1987년경이었다. 당시 미국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이 약을 처방받는 사람은 1,300만 명 수준이었다. 그러나 해마다 환자들이 늘어 약 8배인 1억 명까지 늘어났다. 2004년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는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00/dL 이하로 유지되면 충분하다고 판단했고 이를 의료 현장에 적용했다.

그런데 2004년 미국심장협회(AHA)가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기준 수치를 70/dL 이하로 낮출 것을 제시했다. 그러자 무려 3,600~5,000만 명이 새롭게 고지혈증 환자로 분류되었다.

미국 질병관리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가 작성한 ‘2010년 미국 보건통계에 따르면, 스타틴을 처방받는 사람은 계속해서 늘어나 2010년경엔 이미 미국 45세 성인 중 25%가 스타틴을 처방받았다.

그 이후로도 스타틴 처방 건수는 계속 늘어났다. 하지만 이는 실제 환자들이 늘어서가 아니라, 미국 콜레스테롤 관리 가이드라인이 변경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처방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변경될 때마다 스타틴을 처방받는 사람들은 늘어났다.

출처: <고지혈증, 약을 끊고 근본치료하라>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한의학 박사 선재광

만성질환 전문 한의학 박사로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신라대학교 보건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보구한의원(서울 광진구 중곡동) 대표 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피 해독 체온 상승을 통해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치매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한약과 치료기를 개발,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내경경락진단기(IEMD)’로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냈고,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앤 별뜸(SM)’을 개발해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암 치료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근래에는 척추 경혈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획기적인 척추경혈진단기(SAD)’ 척추경혈치료기(Sun-Spine)’를 개발했다. 특히 척추경혈치료기(Sun-Spine)는 누워서 피해독 체온 상승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임상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정보통〉 〈여유만만, MBC 오늘아침〉 〈기분좋은날,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좋은아침, MBN 엄지의 제왕〉 〈알토란〉 〈천기누설〉 〈동치미, JTBC 미라클푸드〉 〈신인류 식품관과 특선 다큐멘터리 백세기획,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대동여지도, TV조선의 퍼펙트라이프〉 〈만물상〉 〈내몸플러스〉 〈내몸사용설명서〉 〈굿모닝 정보세상〉 〈조선 스페셜, 쿠키TV의 한의학 역사 특집 8부작 한의사,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 등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만성질환에 대한 각종 강의, 임상 연구, 난치병에 관한 책 저술 등을 의욕적으로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피 해독으로 만성질환 치료하기》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척추만 잘~ 자극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물 건강법》 《미래 의학으로 가는, 통합 의료》 《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체온 1도의 기적》 《강력한 규소의 힘과 그 의학적 활용》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 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대한보구한의원 http://dh.boguclinic.com/

별뜸연구소 http://dh.boguclinic.com/

유튜브 _ 한방N

Posted by 전나무숲
,

염증은 붉어지고, 열이 나고, 고통스럽고, 부어오르는 네 가지 주요 특징이 있다.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 주변 조직들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기능장애). 칼에 베이거나 가시에 찔려서 염증이 피부 표면이나 그 주변에서 발생하면 쉽게 눈으로 볼 수 있다(물론 느낄 수도 있다). 몸속에 생긴 염증도 느낄 수 있다.

염증이 진행되는 동안 혈관은 확장되고 점점 투과성이 좋아진다. 이를 의학 용어로 리키(leaky, 새기 쉬운)하다고 한다. 이는 사이토카인이 혈관의 내벽을 약간 끈적거리게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면 백혈구가 이 내벽에 붙어 혈관 벽을 통과해 이동할 수 있다. 이 백혈구들은 다른 사이토카인에 의해 추진력을 받아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가게 된다.

혈관 벽을 통과하는 이러한 백혈구의 움직임은 감염과 싸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자연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설계 중 하나다. 그러나 이 과정은 혈관 벽에 플라크(혈소판) 침전이 형성되는 반응을 일으킨다. 이 플라크 침전은 죽상동맥경화(atherosclerosis) 혹은 관상동맥 심장질환을 의미한다.

그 침전물은 관상동맥을 막아 심장근육에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심근경색 또는 심장마비라고 부르는 것이다.

출처: <만성염증 탈출 프로젝트>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듀크 존슨 (Dr. Duke Johnson MD)

듀크 존슨 박사는 UCLA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남부 캘리포니아의 응급의료센터에서 생과 사를 넘나드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경력을 바탕으로 예방의학으로 돌아선 정통 의료인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예방의학 전문 기관인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에서 의학책임자로 일한 것을 포함해 예방의학을 20년 이상 연구 및 수행해왔다.

또한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통의학의 강점만을 취하는 방식으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모두 수용했으며, 아시아·아프리카·유럽·남미·북미 등 전 대륙 30여 개 국가의 고객들에게 임상을 한 유일무이한 의사다. 그의 예방의학은 수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인 뉴트리라이트를 통해 55개국 300만이 넘는 사람들에게 교육되어왔다. 또한 엑서큐피트(Execufit)라는 회사에서 예방의학 전문가로서 폭넓은 활동을 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치료 경력과 연구 경력을 모두 합친 ‘통합 예방의학’을 이야기한다. 질병에 걸린 뒤에 행해지는 치료의 관점이 아니라 예방의 관점에서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이 염증임을 밝히고,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는 생활방식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침들은 저자 자신의 주관적인 주장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의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 그리고 90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학술 문헌들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침들이다. 좀 더 심도 있게 내용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해당 참고문헌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응급의로 지낸 시절에는 세인트주드병원에서 수여하는 의사철학상(환자 진료에 있어서 뛰어난 업적을 낸 의사에게 수상하는 최고의 상)을 받았으며, 해부학 분야의 글래디스 M. 시어(Gladys M. Shea) 상을 수상했다. UCLA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척수 손상 환자의 재활 연구’로 신체운동학 석사를 받았다. 그의 석사논문은 책 《척수 복원(Spinal Cord Reconstruction)》과 의학 저널 <실험신경학(Experimental Neurology)>에 실렸다.

 

Posted by 전나무숲
,

최적 건강이란 유전적 요인, 개인 병력, 주어진 환경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상의 건강 상태를 말한다. 최적 건강을 이루기 위한 기초는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다져져야 한다. 태아 시기의 건강 상태가 유아기뿐만 아니라 성인기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설령 기초가 튼튼하게 잡혀 있지 않더라도 더 나은 건강 상태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를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특히 당신이 물려받은 유전자는 건강에 중요한 요소이지만 당신의 운명을 절대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제노타입(genotype)과 페노타입(phenotype)이라는 키워드를 알아야 한다.

제노타입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적인 기질, 즉 유전형질이다. 이에 반해 페노타입은 각자의 환경요인과 삶의 영향을 받아 유전자가 발현되는 것이다. 당신의 할머니가 100세까지 살았다 해도 당신은 그녀가 살았던 세상과는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할머니와는 다른 생활방식을 추구해 그렇게 오래 살지 못할 수도 있다.

반대로 당신 가족 중 몇몇이 어떤 만성질환으로 쓰러졌다고 해서 당신이 꼭 그 병을 앓게 되는 것도 아니다. 가족력이 암시하는 높은 위험요인을 상쇄하는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만성염증 탈출 프로젝트>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듀크 존슨 (Dr. Duke Johnson MD)

듀크 존슨 박사는 UCLA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남부 캘리포니아의 응급의료센터에서 생과 사를 넘나드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경력을 바탕으로 예방의학으로 돌아선 정통 의료인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예방의학 전문 기관인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에서 의학책임자로 일한 것을 포함해 예방의학을 20년 이상 연구 및 수행해왔다.

또한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통의학의 강점만을 취하는 방식으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모두 수용했으며, 아시아·아프리카·유럽·남미·북미 등 전 대륙 30여 개 국가의 고객들에게 임상을 한 유일무이한 의사다. 그의 예방의학은 수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인 뉴트리라이트를 통해 55개국 300만이 넘는 사람들에게 교육되어왔다. 또한 엑서큐피트(Execufit)라는 회사에서 예방의학 전문가로서 폭넓은 활동을 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치료 경력과 연구 경력을 모두 합친 ‘통합 예방의학’을 이야기한다. 질병에 걸린 뒤에 행해지는 치료의 관점이 아니라 예방의 관점에서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이 염증임을 밝히고,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는 생활방식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침들은 저자 자신의 주관적인 주장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의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 그리고 90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학술 문헌들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침들이다. 좀 더 심도 있게 내용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해당 참고문헌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응급의로 지낸 시절에는 세인트주드병원에서 수여하는 의사철학상(환자 진료에 있어서 뛰어난 업적을 낸 의사에게 수상하는 최고의 상)을 받았으며, 해부학 분야의 글래디스 M. 시어(Gladys M. Shea) 상을 수상했다. UCLA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척수 손상 환자의 재활 연구’로 신체운동학 석사를 받았다. 그의 석사논문은 책 《척수 복원(Spinal Cord Reconstruction)》과 의학 저널 <실험신경학(Experimental Neurology)>에 실렸다.

 

Posted by 전나무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