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GPT, γ-GTP 등의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치가 아니고 소변검사에서도 간 장애가 의심되는 경우에 영상 진단으로 간의 상태를 알아본다. 일반적인 영상 진단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초음파검사

몸의 표면에 초음파 발신기를 대고 초음파를 보낸 후 내장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초음파를 컴퓨터로 영상화하는 방식으로 검사한다. 통증이 없고 검사 시간도 짧은 편이다. 간의 형상과 병소를 영상으로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간의 형상에 이상이 나타나는 지방간이나 간경변증, 간암 등을 진단하는 데 유리하다. 초음파검사로 암이나 혈관종은 지름 약 1cm까지, 담석이나 담낭 용종은 지름 약 2cm 크기까지 발견할 수 있다.

 


컴퓨터단층촬영(CT)

신체 주위를 나선형으로 회전하는 X선 촬영기로 수 mm에서 1cm 단위로 간을 가로로 자른 횡단면을 촬영한 후 이를 컴퓨터로 영상화하여 단층 영상을 얻는다. 3차원 CT를 이용하면 간의 입체 영상을 볼 수 있어 간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자기공명영상(MRI)

강력한 자장이 발생하는 장치에 환자를 들어가면 고주파가 발생하여 신체 부위에 있는 수소원자핵에 공명을 일으키는데, 이때 조직의 신호 차이에 의해 생기는 단층 영상을 얻는다. X선을 사용하는 CT와는 달리 방사선을 시용하지 않으므로 환자에게 무해하며 환자가 자세를 바꾸지 않아도 원하는 방향의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간을 살리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감수 지은이 _ 주부의벗사

저자 주부의벗사는 내과의사, 한의사, 약학자, 영양관리사, 운동치료사, 건강컨설턴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39명이 모여 이 책을 집필했다. ‘인체의 화학공장’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장기인 간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 많고, 뚜렷한 예방책이 알려지지 않은 현실을 안타까워한 이들은 최신의 간 지식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간 건강을 향상시키고 간장병을 치유할 수 있는 정보를 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온 국민이 스스로 간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다

해조류는 칼로리가 낮은 데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다. 꼭 한 가지는 챙겨 먹도록 한다. 예를 들어, 술을 마시기 시작할 무렵에 해조류 초무침을 먹으면 포만감이 들고 소화·흡수의 속도가 완만해져 나중에 먹는 안주의 지질이나 콜레스테롤의 흡수가 줄어든다.


2.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물 식품을 먹는다

식물성 식품에는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 않다. 게다가 풋콩이나 두부에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대두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풋콩은 다른 채소와 함께 먹고, 두부는 쇠고기 두부 조림처럼 육류와 함께 조리하면 좋은 술안주가 된다.


3. 타우린이 많은 어패류를 먹는다

오징어나 새우와 같은 어패류에는 콜레스테롤이 많다. 콜레스테롤을 염려하여 먹지 않는 편이 좋을 듯하지만 사실 어패류에는 타우린(taurine)이라는 성분도 풍부하다.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음식물에서 섭취한 단백질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성분이다. 뇌나 심장, 간 등 우리 신체 곳곳에 존재하며 신체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타우린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도 한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콜레스테롤 낮추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감수 : 나카야 노리아키 _ 1935년 도쿄 출생. 나카야 내과클리닉 원장 겸 지질·생활습관병 연구소 소장.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65년에 동 대학 내과 조수가 되었다. 1974년부터 1977년까지 미국 텍사스주의 베일러 대학(Baylor University) 의과대학에 유학하여 돼지 간의 관류실험을 통해 리포단백질 대사에 관해 연구했다. 1981년 도카이(東海) 대학 의학부 제1내과 조교수가 되었다. 고질혈증 치료제의 개발에 종사하여 메바로친을 비롯한 현재 일본에서 시판 중인 대부분의 고지혈증 치료제의 개발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1997년 도쿄도 국민건강보험단체연합회 복생병원(현 공립 복생병원) 원장과 게이오기주쿠 대학 의학부 객원교수를 지냈다. 2003년 나카야 내과클리닉을 개원하고 지질·생활습관병 연구소를 병설해 운영하고 있다. 니폰방송의 ‘조이플 모닝’에서 의학 코너를 3년간 담당했다. 저서로는 『고지혈증의 식사요법·생활지도』, 『고질혈증의 진단과 치료의 길라잡이』 등이 있다.

● 요리 : 이시나베 유타카 _ 1948년 가나가와 현 출생. 레스토랑 퀸 엘리스의 오너 셰프. 1971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맥심 등의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배웠다. 귀국 후 1982년에 도쿄 니시아자부에 레스토랑 퀸 엘리스를 열었다. 그 후 ‘건강과 맛’을 컨셉으로 프랑스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이들 요리를 주 메뉴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식공간을 연출,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시나베 셰프의 새로운 가정 요리 노트』, 『베트남 엘리스의 아시안·에스닉』 등이 있다.

● 요리 : 다구치 세이코 _ 영양사이며 요리 연구가. 이탈리아에 1년간 머물면서 이탈리아 가정 요리를 배우기도 했으며, 요리학교 강사를 거쳐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연구기간을 거쳐 일본식을 중심으로 한 생선요리와 채소 요리를 제안하여 주부 및 요리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주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성지와 요리 전문지에 요리 컬럼 및 기고를 하고 있으며, TV의 요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전갱이·정어리·꽁치』, 『독신생활 cooking』, 『생선 요리 - 제철생선 요리와 기본 레시피』, 『제철채소 요리』 등 여러 권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A형 간염 _ 보유자의 약 절반이 급성간염으로 진행된다

해마다 5~20만 명이 걸리는 A형 간염은 급성간염의 40%를 차지한다. A형 간염은 감염자의 변으로 배출된 바이러스가 채소나 음료수 등을 경유하여 전염된다. 특히 조개류는 A형 간염바이러스를 축적하는 성질이 있어 생굴을 먹고 A형 간염에 걸리는 사람도 있다

A형 간염에 걸리면 2~6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38이상의 고열, 전신 피로감, 메스꺼움, 식욕부진 등 급성간염의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초기 증상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사라지지만 이어서 눈의 흰자위나 피부, 점막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

황달은 약 2~4주간 지속되다가 A형 간염바이러스의 항체가 생기면 가라앉고 이때 간기능을 나타내는 수치도 정상으로 회복된다.

 


B형 간염 _ 보유자의 10%에서 만성간염이 발생한다

B형 간염바이러스는 대부분 혈액을 통해 전염되지만 최근에는 수혈을 통한 감염의 우려는 거의 사라졌다. 주로 주사나 침 치료, 문신, 성교 등을 통해 감염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접촉해 감염된다

산모가 감염된 경우 태아의 약 95%가 출산 중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전염된다.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나 간기능 장애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을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라고 한다.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약 30~50%에서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될수있지만, 매년 5~15% 정도에서는 간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기도 한다. 만성 B형 간염은 안정과 적극적인 식사요법, 약물로 치료한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간을 살리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감수 지은이 _ 주부의벗사

저자 주부의벗사는 내과의사, 한의사, 약학자, 영양관리사, 운동치료사, 건강컨설턴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39명이 모여 이 책을 집필했다. ‘인체의 화학공장’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장기인 간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 많고, 뚜렷한 예방책이 알려지지 않은 현실을 안타까워한 이들은 최신의 간 지식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간 건강을 향상시키고 간장병을 치유할 수 있는 정보를 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온 국민이 스스로 간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패류 통조림은 조리법이 수월한 데다 채소 같은 다른 식재료와 함께 구성하면 영양의 균형을 이룰 수 있으므로, 생선 요리가 서툰 사람도 간편하게 건강 안주를 만들 수 있다

또 대부분 고단백질에 저지방으로, 단백질은 충실하게 섭취하되 지방 섭취는 줄이고자 하는 사람에게 알맞다

또 고등어나 연어 통조림은 뼈가 부드러워 뼈째 그대로 먹을 수 있다. 칼슘 함량은 날것에 비해 통조림이 더 많은 편인데, 100g 중의 함량을 비교하면 14~30배나 된다

게다가 중성지방 수치를 떨어뜨리는 EPADHA, 타우린 등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상비해두면 몸에 좋은 생선 요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콜레스테롤 낮추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감수 : 나카야 노리아키 _ 1935년 도쿄 출생. 나카야 내과클리닉 원장 겸 지질·생활습관병 연구소 소장.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65년에 동 대학 내과 조수가 되었다. 1974년부터 1977년까지 미국 텍사스주의 베일러 대학(Baylor University) 의과대학에 유학하여 돼지 간의 관류실험을 통해 리포단백질 대사에 관해 연구했다. 1981년 도카이(東海) 대학 의학부 제1내과 조교수가 되었다. 고질혈증 치료제의 개발에 종사하여 메바로친을 비롯한 현재 일본에서 시판 중인 대부분의 고지혈증 치료제의 개발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1997년 도쿄도 국민건강보험단체연합회 복생병원(현 공립 복생병원) 원장과 게이오기주쿠 대학 의학부 객원교수를 지냈다. 2003년 나카야 내과클리닉을 개원하고 지질·생활습관병 연구소를 병설해 운영하고 있다. 니폰방송의 ‘조이플 모닝’에서 의학 코너를 3년간 담당했다. 저서로는 『고지혈증의 식사요법·생활지도』, 『고질혈증의 진단과 치료의 길라잡이』 등이 있다.

● 요리 : 이시나베 유타카 _ 1948년 가나가와 현 출생. 레스토랑 퀸 엘리스의 오너 셰프. 1971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맥심 등의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배웠다. 귀국 후 1982년에 도쿄 니시아자부에 레스토랑 퀸 엘리스를 열었다. 그 후 ‘건강과 맛’을 컨셉으로 프랑스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이들 요리를 주 메뉴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식공간을 연출,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시나베 셰프의 새로운 가정 요리 노트』, 『베트남 엘리스의 아시안·에스닉』 등이 있다.

● 요리 : 다구치 세이코 _ 영양사이며 요리 연구가. 이탈리아에 1년간 머물면서 이탈리아 가정 요리를 배우기도 했으며, 요리학교 강사를 거쳐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연구기간을 거쳐 일본식을 중심으로 한 생선요리와 채소 요리를 제안하여 주부 및 요리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주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성지와 요리 전문지에 요리 컬럼 및 기고를 하고 있으며, TV의 요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전갱이·정어리·꽁치』, 『독신생활 cooking』, 『생선 요리 - 제철생선 요리와 기본 레시피』, 『제철채소 요리』 등 여러 권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간장병은 원인에 따라 바이러스성, 알코올성, 약제성, 자가면역성, 대사장애성, 선천성등으로나눈다. 증상은간염, 간경변증, 지방간 등으로 분류한다. 간장병은 원인과 증상을 나타내는 병명을 조합하여바이러스성 간염’, ‘알코올성 간질환등으로 진단한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다시 급성간염, 만성간염, 전격성 간염으로세분된다. 한국인은 간장병 가운데 바이러스성 간염에 많이 걸린다. 그중에서도 B형과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이 60~85%를 차지한다

한국인에게서 발생하는 간장병의 원인은 대부분 간염바이러스다. 현재까지 발견된 간염 바이러스는A, B, C, D, E, F, G형으로모두7종이다. 간염은 크게 급성간염과 만성간염으로 나눈다. 간에 생긴 염증이 6개월 이내에 회복되면 급성간염’,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간염으로 구분한다

만성간염의 원인은 대부분 간염바이러스인데, B형 간염바이러스가 약 50~70%, C형간염바이러스가 약 10~15%를 차지한다. 그 밖의 원인으로는 자가면역성 간질환, 대사성간질환(윌슨병 등) 등이 있다.

급성간염이 급격히 악화되어 간세포가 광범위하게 파괴되는 경우를 전격성 간염이라하는데, 이는 사망률이 70~80%에 이르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간을 살리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감수 지은이 _ 주부의벗사

저자 주부의벗사는 내과의사, 한의사, 약학자, 영양관리사, 운동치료사, 건강컨설턴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39명이 모여 이 책을 집필했다. ‘인체의 화학공장’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장기인 간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 많고, 뚜렷한 예방책이 알려지지 않은 현실을 안타까워한 이들은 최신의 간 지식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간 건강을 향상시키고 간장병을 치유할 수 있는 정보를 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온 국민이 스스로 간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