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은 입면 시간을 단축시킨다는 점 외에는 수면에 바람직한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알코올과 수면의 관계는 바로 뒤에서 자세히 소개한다(86). 또 취침 직전에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습관도 수면을 방해한다

담배도 마찬가지다. 흡연자 가운데는 침실로 향하기 전에 예외 없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는데, 니코틴은 각성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물질로 숙면을 방해할 따름이다. 이들 물질과 관련된 내용은 약물 또는 물질이 유발하는 불면증’(90)에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불규칙한 수면 시간

잠자는 시간대가 일정하지 않으면 부적절한 수면위생으로 불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교대근무자는 업무 특성상 수면 시간이 들쭉날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불규칙한 밤샘 작업으로 수면 시간대가 일정하지 않을 때도 많다.

이들 가운데는 뒤에서 설명할 하루주기리듬 수면-각성장애’(148)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만약 규칙적인 시간대에 자려고 마음을 먹으면 충분히 잠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불규칙한 수면 시간을 고집함으로써 생기는 불면증의 경우 부적절한 수면위생으로 유발되는 불면으로 진단한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 안의 잠의 원리, 수면의학>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우치다 스나오(内田 直)

일본수면학회 수면의료 인증 의사, 일본정신신경학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일본의사회 인증 산업의사, 일본체육협회 인증 공인스포츠의사.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시가의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의과치과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객원연구원, 도쿄정신의학연구소 수면장애연구부장 등을 거쳐 와세다대학교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스나오클리닉 원장이다. 일본수면학회, 일본정신신경학회, 일본스포츠정신의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대학에서 교육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면의료 최전방에서 외래진료를 두루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쾌면의 과학》, 《스포츠 카운슬링 입문》,《쉬운 생리학》 등이 있다.
●스나오클리닉 홈페이지 http://sunao.clinic/
●우치다 스나오의 블로그 http://blog.sunao.clinic/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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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호르몬이 자율신경 조절에 관여한다예를 들어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데이때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의 분비량이 늘어난다

이들 호르몬은 모두 부신 수질에서 분비되며 혈압을 올리는 작용을 한다앤지오텐신는 혈압 상승 작용이 매우 강한 펩티드(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사슬이나 고리 모양으로 결합된 화합물)이 물질은 신장을 중심으로 한 레닌-앤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에서 생성된다

66쪽 그림에서 보듯이 우리 몸에서는 내분비계(호르몬)와 자율신경계가 혈압 상승에 복합적으로 관여한다고혈압 치료제 중에는 몸속에서 생성되는 혈압 상승 물질의 기능을 방해하여 혈압을 낮추는 것도 있다

한편 우리 몸속에서는 혈압을 낮추는 물질도 만들어진다이 물질이 혈압을 조절하거나 혈압 상승을 억제한다혈압을 높이거나 낮추는 체내 물질에 관해서는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몇 가지 물질은 아직 그 작용 원리가 완전히 밝혀지지 았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혈압을 낮추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편저 _ 주부의벗사

고혈압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는 물론, 뇌졸중을 비롯한 고혈압 합병증에 대한 정보와 대처법,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생활습관과 요리 레시피까지 이 한 권에 담았다. 당뇨병에 대한 합병증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고혈압 합병증에 대해서는 뚜렷한 예방책이 없어 답답해하던 고혈압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일본 황실시의이자 의학박사인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가 감수를 하고, 의학박사와 영양학 관련 전문가들이 요리 레시피 개발을 지도했다.
● 내용감수 _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

일본 황실시의(황족의 진료를 맡은 의사), 의학박사


● 식단 & 요리지도

오치아이 토시(落合 敏) 텐시대학대학원 비상근 강사, 영양학 박사

카모하라 세이카(井上八重子) 건강과학대학 교수, 의학박사, DHC 연구고문

이노우에 야에코(井上八重子) 영양관리사

요시다 미카(吉田美美香) 영양관리사

오시다 사토코(忍田子) 영양관리사

이마이즈미 쿠미(今泉久美) 요리연구가


● 국내감수 

백태선

의사(의학박사)이자 한의사(한의학박사)다. 서울아산병원 수련의, 고려대 의과대학 통합의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한방과 건강생활)와 동국대학교(예방한의학)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예풍혈관클리닉 원장으로서 양방과 한방의 관점을 아우르는 혈관질환 전문 진료를 하고있다. 2006년에는 노인병전문의를 취득했다. 저서로 《양한방 똑똑한병원 이용》(2009 우수건강도서 선정), 《한방의료 가이드북》(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공동집필)이 있다.

양현숙

의학박사(2004).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전임의, 미국 메이오병원 연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에서 심부전, 성인선천성심질환, 심장판막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구 대한순환기학회)에서 수여하는 ‘2002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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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을 때 내 혈액과 혈관은 어떤 상태일까? 혈압이 오르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혈액이 혈관을 쉽게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혈액의 양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다음은 혈액이 혈관을 쉽게 통과하지 못해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다.

추위나 긴장으로 인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었을 때(이럴 때는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이 지나는 길이 좁아진다.)

몸 속에서 혈관을 수축시키는 물질이 작용할때

혈관벽의 동맥경화성 변화 또는 콜레스테롤이 쌓여 있을 때

혈액의 수분이 감소했을 때(탈수)

활성산소가 늘어나 적혈구끼리 서로 달라붙거나 뭉쳐 있을 때(걸쭉하고 탁한 혈액)

이런 경우에 심장은 온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도달할 수 있도록 혈관의 저항 보다 더 큰 힘으로 혈액을 뿜어내야 하기 때문에 혈압이 높아진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혈압을 맞추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 편저 _ 주부의벗사

고혈압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는 물론, 뇌졸중을 비롯한 고혈압 합병증에 대한 정보와 대처법,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생활습관과 요리 레시피까지 이 한 권에 담았다. 당뇨병에 대한 합병증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고혈압 합병증에 대해서는 뚜렷한 예방책이 없어 답답해하던 고혈압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일본 황실시의이자 의학박사인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가 감수를 하고, 의학박사와 영양학 관련 전문가들이 요리 레시피 개발을 지도했다.
● 내용감수 _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

일본 황실시의(황족의 진료를 맡은 의사), 의학박사


● 식단 & 요리지도

오치아이 토시(落合 敏) 텐시대학대학원 비상근 강사, 영양학 박사

카모하라 세이카(井上八重子) 건강과학대학 교수, 의학박사, DHC 연구고문

이노우에 야에코(井上八重子) 영양관리사

요시다 미카(吉田美美香) 영양관리사

오시다 사토코(忍田子) 영양관리사

이마이즈미 쿠미(今泉久美) 요리연구가

● 국내감수 

백태선

의사(의학박사)이자 한의사(한의학박사)다. 서울아산병원 수련의, 고려대 의과대학 통합의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한방과 건강생활)와 동국대학교(예방한의학)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예풍혈관클리닉 원장으로서 양방과 한방의 관점을 아우르는 혈관질환 전문 진료를 하고있다. 2006년에는 노인병전문의를 취득했다. 저서로 《양한방 똑똑한병원 이용》(2009 우수건강도서 선정), 《한방의료 가이드북》(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공동집필)이 있다.

양현숙

의학박사(2004).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전임의, 미국 메이오병원 연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에서 심부전, 성인선천성심질환, 심장판막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구 대한순환기학회)에서 수여하는 ‘2002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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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40대 이후 중년층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생활습관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고혈압 환자수는 2005400만명에서 2009년에는 529만명으로 연평균 7.2%씩 증가했으며, 30세 이상의 성인 중 30%가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까지 더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난다.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은 혈압약을 먹는 것으로 고혈압이 개선된다고 믿고 고혈압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간과해버리는가 하면, ‘어느 날 갑자기 합병증으로 쓰러지는 건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고혈압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 고혈압이라는 증상 자체보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 때문에 죽음에 이르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고혈압은 뇌출혈, 심장병, 신장병 등의 합병증을 초래하여 가장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주요 원인질환이다. 고혈압 합병증 중에서도 목숨을 앗아갈 만큼 위험한 것이 뇌출혈, 심장병, 지주막하출혈, 뇌경색증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혈압을 맞추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편저 _ 주부의벗사

고혈압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는 물론, 뇌졸중을 비롯한 고혈압 합병증에 대한 정보와 대처법,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생활습관과 요리 레시피까지 이 한 권에 담았다. 당뇨병에 대한 합병증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고혈압 합병증에 대해서는 뚜렷한 예방책이 없어 답답해하던 고혈압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일본 황실시의이자 의학박사인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가 감수를 하고, 의학박사와 영양학 관련 전문가들이 요리 레시피 개발을 지도했다.
● 내용감수 _ 아타라시 케이치로(新 啓一郞)

일본 황실시의(황족의 진료를 맡은 의사), 의학박사


식단 & 요리지도

오치아이 토시(落合 敏) 텐시대학대학원 비상근 강사, 영양학 박사

카모하라 세이카(井上八重子) 건강과학대학 교수, 의학박사, DHC 연구고문

이노우에 야에코(井上八重子) 영양관리사

요시다 미카(吉田美美香) 영양관리사

오시다 사토코(忍田子) 영양관리사

이마이즈미 쿠미(今泉久美) 요리연구가

● 국내감수 

백태선

의사(의학박사)이자 한의사(한의학박사)다. 서울아산병원 수련의, 고려대 의과대학 통합의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한방과 건강생활)와 동국대학교(예방한의학)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예풍혈관클리닉 원장으로서 양방과 한방의 관점을 아우르는 혈관질환 전문 진료를 하고있다. 2006년에는 노인병전문의를 취득했다. 저서로 《양한방 똑똑한병원 이용》(2009 우수건강도서 선정), 《한방의료 가이드북》(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공동집필)이 있다.

양현숙

의학박사(2004).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전임의, 미국 메이오병원 연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에서 심부전, 성인선천성심질환, 심장판막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구 대한순환기학회)에서 수여하는 ‘2002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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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란 수면과 관련해 불편한 증상이나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상태를 아우르는 폭넓은 개념으로, 수면 전문의는 수면장애의 국제분류에 따라 수면 질환을 진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면장애 국제분류(ICSD;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Sleep Disorders)’는 미국수면의학회에서 작성한 지침서로 1990년에 제1판이, 2005년에 제2(ICSD-2)이 발표되었다(ICSD-32014년에 발표되었으나 본서는 ICSD-2를 기준으로 한다-편집자주).

수면장애 국제분류를 살펴보면 에서 까지 수면장애의 주요 질환이 구분되어 있고, 이를 다시 불면(), 주간졸림과 과다수면(, ), 수면 시간대의문제(), 수면 중의 문제(, ), 기타 수면장애()로 세분할 수 있다

이번 장에서는 수면 질환의 표준 진단 기준인 수면장애 국제분류에 따라다양한 수면장애를 소개하고 각각의 수면 질환에 대한 해설을 곁들인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 안의 잠의 원리, 수면의학>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우치다 스나오(内田 直)

일본수면학회 수면의료 인증 의사, 일본정신신경학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일본의사회 인증 산업의사, 일본체육협회 인증 공인스포츠의사.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시가의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의과치과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객원연구원, 도쿄정신의학연구소 수면장애연구부장 등을 거쳐 와세다대학교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스나오클리닉 원장이다. 일본수면학회, 일본정신신경학회, 일본스포츠정신의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대학에서 교육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면의료 최전방에서 외래진료를 두루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쾌면의 과학》, 《스포츠 카운슬링 입문》,《쉬운 생리학》 등이 있다.
●스나오클리닉 홈페이지 http://sunao.clinic/
●우치다 스나오의 블로그 http://blog.sunao.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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