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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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야자수 2009.09.0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의 계단이 높아서 오르내리기 불편한데 그래도 움직여야 겠네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03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면 걷기도 습관인 것 같아요. 승용차 타고 다니는 사람은 계속 승용차만 타고...엘리베이터 이용도 마찬가지구요. '걷는 습관'을 들이면 걷는 것이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2. 미소 2009.09.03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몸과 맘이 찌뿌드드할 때, 걸어요. 걸을수룩 뇌가 젊어지니까요~(^*^)~

  3. 미니콕 2009.09.0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 생로병사의 비밀 300회 특집에서 걷는 것을 비롯한 모든 운동들이 뇌를 건강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비법이라고 소개하더군요. 운동을 함으로써 비어있던(?) 뇌가 차음 채워지던데.. 정말 놀라웠어요.
    '운동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서 시작해도 전혀 늦은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는 얘기도 기억에 남아요..
    우리 모두 걷는 습관, 운동습과 들여서 '브레인 대한민국' 만들자구요!! ^^


살다보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그것으로 그 상대방에 대해 미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일방적인 배신, 말도 안되는 행위, 상상하지 못했던 나쁜 행위들을 내가 ‘당했다’고 생각하면 상대방을 용서하기가 정말이지 쉽지 않습니다.

Mariana by јad 저작자 표시비영리

그런데 말이죠, 용서와 건강은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실험에 의하면 화나는 일, 상대방에 대한 적개심을 5분 정도만 가지고 있어도 심장은 금세 압력을 받아 ‘박동 빈도 변수(HFV)’가 달라지게 됩니다. HFV란 순환계 신경조직의 유연성을 측정하는 수치로 최근 병원에서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결국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의 감정상태는 혈관을 경직시켜 그만큼 심장발작의 위험을 높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심지어 면역체계까지 약화됩니다.

침 속에 있는 면역 글로불린 항체(IgA)를 관찰한 결과, 용서하지 않고 화를 내면 4~6시간 동안 면역 글로불린 항체(IgA)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그만큼 치명적으로 우리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Broken heart
Broken heart by bored-now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마음이 아프면, 모든 것이 아프지 않던가요?

용서는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티벳의 정신적인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미움이나 나쁜 감정을 키워
   나간다면, 내 자신의 마음의 평화만 깨어질 뿐이다. 하지만 그를 용서한다면
   내 마음은 평화를 되찾을 것이다. 용서해야만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

그에 따르면 ‘행복’이란 곧 ‘용서’에서 비롯됩니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삶의 목표가 행복이라는 점에서 봤을 때 용서가 가지는 능력과 역할은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용서라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상처는 깊고 길며, 증오는 순간순간을 뛰쳐나와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감정의 골은 계속해서 깊어지며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멍처럼 남게 됩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피해와 이득의 관점에서 따져봐도 용서를 하는 편이 우리에게는 훨씬 유용합니다.

용서는 우리에게는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 마음의 평화라는 선물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Blank Sheet of Paper by mark78_xp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조용히 앉아, 미워했던 상대를 생각하고,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또 용서 못할 것도 없지 않겠습니까?

자, 어떻습니까. 용서를 상대방의 잘못에 대한 면죄부라고 생각하면 결코 쉽게 용서를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좀 더 쉽게 용서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서, 그것은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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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서하는 마음 2009.09.03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방에 대한 용서는 결국 나를 용서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보려고 노력해보렵니다.

  2. 맞구요 2009.09.0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렇습니다. 상대를 위해서라기보다 나를 위해서 마음을 푸는 것이 좋은 일이지요.
    사실 어찌 생각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구요^^ 감사!!

  3. 2009.09.0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나무숲블로그 글을 읽을때마다 제일 중요한건 '마음'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0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사실 어떤 면에서 마음처럼 다루기도 힘든 게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몸은 운동하고 식이요법하면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마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식이요법이 없으니 그저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는 수 밖에요 ^^

  4. 그리움... 2009.09.03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제가 행복하지 못한이유가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는 미움때문이었나봅니다.
    쉽게 용서가 되지 않는 스타일로서 미워하는 마음이 조금씩 늘어나 제가 힘들어지곤
    했거든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직 수련이 덜 됐는가 봅니다. 제가 편해지기 위해 저의 행복을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0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툭툭, 털어버리는 성격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살다가 생기는 문제를 다 풀 수 있는 것도 아니고..마음에 쌓아둬봐야 스스로 풀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툭, 하고 털어버리자구요^^

  5. 미소 2009.09.03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를 위해 용서한다는 목사님 말씀, 가슴에 꼬옥 새기겠습니다~~~

  6. 미니콕 2009.09.03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담배,밤일.. 몸에 안좋은 것은 다 찾아 하는 제가 그나마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바로 이거였군요.. ^^;; 용서라기보다... 남을 미워하지 않는 것... 아무리 어떤 사람이 나한테 잘못을 해도 그냥 '저 사람이 오죽하면 저럴까..' '저 사람 그릇이 저 정도밖에 안되는 걸...' 뭐 이런식으로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그게 제가 뭐 잘나서가 아니라... 머리 싸메고 열받고 상처받고.. 이런거 매우 귀찮아하는 오로지 귀차니즘에서 비롯된 것인데...^^;; 귀차니즘이 건강에 좋을 때도 있군요.
    ㅎ ㅏ ㅎ ㅏ ㅎ ㅏ ^^;;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07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 그렇쿤여. 미니콕님. 아주 좋은 성격이...그러면 부지런한 사람은 용서를 못한다? ㅎㅎ. 농담입니다. 저도 가끔씩은 귀찮아 하면서 다른 사람을 한번 용서해봐야 겠습니다. 미워하는 것도 힘든 일 아닌가요? 사실!

  7. 우아누께냐 2009.09.0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걸 너무 쉽게 용서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없는 게지요.....
    때때로 바보가 아닌가 싶어지는 사람들, 삶은 그냥 신이 주신 선물로 아는 사람들을 본적이 없는 게지요.
    삶의 잣대가 세밀하지 않은 사람들, 그래서 경쟁이 없는 사람들. 배움과 문명이 빗겨간 자리엔 물론 가난이 있지만....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08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어려서도 '보는 것은 배운다'고 하는데...우리는 어른이 되어서 너무 '좋은 것'을 많이 보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 보면 가난을 이겨낸 문명, 그리고 문명 사회가 주는 해악도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또한 경쟁과 시기, 질투도 함께 우리에게 가르쳐 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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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당무 2009.09.02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사실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네요.
    음...
    나는 제일 번저 먹는게 뭐였더라?

  2. 꺽꺽 2009.09.02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이네요.
    오늘 낮에 해조류와 회를 열량이 낮을거라 생각하고
    많이 먹고 체해서 저녁도 못먹고...에구구...지금도 속이 거북하답니다.
    어쨌거나 소식이 중요한 것 같네요.

  3. 9월 2009.09.0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단백질을 제일 먼저 먹으라는 소리를 들은것 같은데...
    전 습관상 항상 밥을 한술 먼저 먹습니다.
    알고도 안고쳐지는게 습관인것 같네요~

  4. 미소 2009.09.0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미역 다시마 오이 당근부터 비워야겠네요~
    내 몸을 살리는, 정보 감사합니당~~


몸의 상태에 따라서 혈액의 상태도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우리 몸의 혈액은 몸의 상태, 질병의 유무, 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라서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혈액은 당신의 몸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상대방에 대한 일면식도 없는 상태에서 혈액의 상태만 보고도 대략적으로 상대방의 질병, 현재의 상태까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생혈액 관찰(FBO, Fresh Blood Observation)’이라고 하는 의학적 진단의 하나입니다.

자, 아래의 사진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상태의 혈액입니다. 둥그렇게 보이는 것이 바로 우리 몸 속의 적혈구죠. 동글동글한 게 안정적으로 보일뿐더러 적혈구간의 간격도 적당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또 이런 건강한 적혈구는 탄성도 적당해서 서로 부딪혀서 변형이 되지 않고 곧바로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 옵니다. 적혈구 이외의 공간에도 쓸데없는 잔여물들이 보이지 않고 깨끗한 상태임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드디어 비정상적인 상태의 적혈구, 인체에 이상이 있을 때의 적혈구의 모습입니다.

확연히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이 사진의 혈액이 여러분의 혈액 모습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정상 적혈구와 비교해봤을 때 놀랍도록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계속해서 사진을 보시죠.

이를 바로 적혈구의 연전현상이라고 말합니다. 적혈구들이 마치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전히 서로 겹겹이 쌓여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연전(連錢)’이라고 불립니다.

이렇게 적혈구가 변형되는 이유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부족한 공기, 특정한 질병, 충분하지 못한 수면, 편식 등 정말로 다양한 인체의 이상 증상들이 반영되어 혈액이 고통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의 사진은 어떨까요.

혈액 속에 있는 ‘부정형 부유물’의 일종인 플라크(Plaque)입니다. 보기만 해도 인상이 찡그려질 정도입니다.



한 장의 사진을 더 보시죠. 바로 ‘요산결정’이 적혈구와 함께 있는 모습입니다.


날카로운 모습이 역시 왠지 아픈 느낌을 주지 않습니까? 이런 형태의 혈액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통풍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바람만 닿아도 아프다’는 고통스러운 병이죠.

어떻습니까. 과연 우리는 우리의 혈액이 ‘맑다’라고 자신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몸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몸 곳곳은 특정한 ‘신호’를 보내고 있고 그것이 빨리 해소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인체는 그러한 신호들을 무시한 채 무리한 ‘강행군’을 하게 되고 그것이 결국에는 특정 질병으로, 암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다시 한번 맑고 건강한 적혈구를 보시죠. 어떻습니까. 역시 안정되어 있고 편안해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이런 ‘깨끗한 피’를 가지려고 노력해보자구^^

다음 회에서는 각 혈액 상태에 따른 원인분석과 다시 정상적인 방법을 되찾을 방법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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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2009.09.02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혈액이 고통받는다'는 말이 새롭고 신기하게 들리는군요.
    그만큼 우린 혈액(피)에 대해 무관심 그 차체였다고 할 수 있겠죠.

    혈액(피)은 단지 찌져지거나 긁여서 흘리면 아파하는 그런 존재이거나
    가끔씩 헌혈하고 혈액검사 해보고 이상없으면
    다시 무관심해지는 그런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네 생활이 혈액의 고통으로 인해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는 혈액을 각별히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혈액님, 제가 편히 모시겠습니다.^^

  2. 드림에듀 2009.09.0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물, 맑은 공기, 맑은 피-- 무엇이든 맑은건 좋은거죠.
    그런데 매일 몸속에 탁한 것들만 넣고 있으니 어쪄죠.
    물과 마찬가지로 피도 우리 몸을 그대로 반영하는군요.
    갑자기 내피의 상태가 궁금해지는군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03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은 '맑은 것을 넣어야지'라는 의지 자체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머리 속에 늘 남게 되고 언젠가는 반드시 실천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3. 오호!! 2009.09.02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습니다^^피가 맑아야 건강하다는 얘기가 실감나는군요. 몸속에서 피가 원활하게 돌아야만 건강하다는 얘기두요. 그럼 어떻게 해야 피를 맑게 할 수 있을까요. 몹시 궁금합니다.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9.0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지..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임을 알지만
    이거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하는 의문이 들기도하죠...ㅎㅎㅎ

  5. 123 2009.09.0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붙어보이는건 -_- 혈액을 슬라이드 글라스에 도포할때 -_- 넓게 도포하지 않으면 저리 보여요...톱니바퀴처럼 보이는건 딱봐도 혈액보다 삼투압이 높은 용액을 사용해서 도포한듯 물론 겸상적혈구성 빈혈이라던지 이런건 적혈구의 모양으로 판단이 쉽게 가능하지만 적혈구의 모양이라던지 이런걸로 몸상태가 어떻다 라고 말하긴 힘들죠. 몇년전에 저런 것에대한 열풍이 좀 있었는데...아직까지도 있을줄이야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02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물론 관찰 대상의 도포 상태, 혹은 사용되는 용액에 따라서 시각적인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걸 보통 '인위적인 조작', '의학적 사기'라고 부르죠.)

      그러나 위의 사진들은 모두 '동일한 관찰 조건과 동일한 용액'을 사용한 결과물들입니다.

      특히 최근 몇년 사이 생혈액 분석은 레이저 치료 등 다양한 연구 분야와 결합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이나 캐나다 등에서는 면역체계와 관련한 '1차적' 검사시스템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생혈액 검사법이 '질병의 진단'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상태에 대한 지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비록 적혈구의 상태가 정확한 병증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일정의 '경향성'을 알려주는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기타 다양한 질병 검사 수단과도 매우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사실 병원에서도 여러 가지 검사를 하지만, 그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그것은 곧 다양한 지표들이 '알려주는 각각의 정보'들을 통해 궁극적인 판단을 한다는 것이죠. 이 말을 다시 뒤집어 보면 하나의 검사방법이 병증에 대한 완벽한 인포메이션을 주지 못한다는 이야기죠.

      이것은 생혈액 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다양한 검사 중의 일부이고, 일반 대중에게는 혈액의 중요성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동일한 조건에서 관찰된, 그러니까 인위적인 조작이 없는 적혈구의 상태는 오히려 '몸의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사실 '상태'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그것은 전반적인 경향성을 뜻하는 경우가 다수를 차지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상태의 적혈구를 가진 사람에게 인체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의미한 콘디션들, 예를 들어 산소, 수분 등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한 뒤 다시 혈액을 관찰했을 때는 분명 정상적인 적혈구의 상태로 되돌아 오게 됩니다.

      역으로 생각해본다면 인체에 무엇보다 중요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완전히 검증'된 신선한 공기와 충분한 수분이 적혈구의 상태를 바꿨다는 것은 분명 그 전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6. 쟈스민 2009.09.02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격급한사람 "깨끗한 피를 가지려고 노력해보자구" 이말에
    방법을 알려주셔야죠~~~ 이러구 있었습니다. ㅡ.ㅡ;

    to be continued....일줄이야...ㅠ
    충격적인 적혈구의 모습에 겁먹고 있습니다.
    아! 피도 저렇게 망가질수 있는거였구나...

  7. 메이딩 2009.09.0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피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똥글똥글하면 좋으련만.....그동안 몸에 신경을 안써줘서..흑 ㅜ.ㅜ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9.0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아주 심한 질병에 걸리지 않은 이상 적혈구를 보다 안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음 회를 기대해주세요^^

  8. Favicon of http://www.tdmc.co.kr BlogIcon 상두리 선관 2010.02.0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노화되고 병들어가는 것이나 혈액속의혈구가 만들어지고 노화되어 병들어가는것이나 똑같은것입니다.
    사람이 병들어 힘이 없어지면 간호하는 사람이 필요하듯이 적혈구도 힘을잃게 되면 서로 달라붙는것입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여러가지 원인들을 설명하고 있지만 그 원인들의공통점이 있습니다.
    기가 소진되고 정체된다는 사실입니다.
    기가 보충되고 소통되면 정상적인 혈구들이 연전현상을 이루고 있는것들은 모두 분리되어 다시 순환하는것입니다.

    이런 자료를 가지고 속고 속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속이는줄을 알지 못하고 속는줄을 알지 못하지요.
    실험방법이 잘못되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물에 기를 주입해서 그 물을 마시면 서로 달라붙어 있던 적혈구가 떨어져서 맑아진다고 말하며 생혈분석기로 보여줍니다. 실제로 그렇게 변화지요.
    또 어떤 사람은 적외선램프를 쪼여주면 그렇게 변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생혈분석기로 보여주지요. 실제로 그렇게 변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좋은 물, 맑은공기,각종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해봐도 결과는역시 똑같이 나타납니다.
    달라붙어 있었던 적혈구가 서로 떨어지게 되는것을 볼수 있지요.
    이는 물론 그런 방법들에 의해서 적혈구가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그보더 더 큰 영향을 주는것이 있습니다. 그부분을 빼놓고 실험을 하고 비교했기 때문에 그 실험이 오류인것입니다.

  9. Favicon of http://jc3388.goofy.kr BlogIcon 사랑하는 마음 2010.10.23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œ강Ю정♬보¤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암!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최악의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글을 읽으시는 독자여러분도 가족이나 친지, 혹은 주변의 지인 중에 암에 걸려 투병을 하시거나 혹은 암으로 사망을 한 슬픈 기억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마음과 암의 치유’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어떤 분은 암과 마음이 무슨 상관이냐. 암은 몸에 생긴 구체적인 질병이고, 마음이란 건 그냥 우리 마음속에 있을 것뿐이지 않느냐? 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암에 걸리지 않을 확률과 암을 치유하는 능력이 더욱 높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자, 그럼 한 가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암에 걸린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아래의 두 명 중에 누가 더 암을 치유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1. 직장을 그만 두고 집에서 편안하게 요양하며 암 치료에 열중하는 사람

  2. 직장생활을 계속하고 친구 관계도 계속 유지하면서 암 치료를 하는 것은 물론
      암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떻게 보면 둘 다 큰 차이는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힘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몸을 못 돌봐다가 결국 암에 걸렸으니 직장생활을 그만두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다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 주어졌으니 몸의 회복력은 점점 더 높아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실은 꼭 그렇지 않다는 사실!

그럼, 전(前) 미국 심리학회 회장인 마틴 셀리그만 박사가 했던 놀라운 실험 결과를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마틴 박사님은 이 실험 결과로 꽤 유명해졌다고 하죠 ^^)








이 실험에서 소중한 교훈은 B와 C 그룹을 비교할 때, 암 환자에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보다 비록 암에 걸렸을지라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신념이 훨씬 효과가 크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A와 B 그룹을 비교했을 때, “암은 피할 방법이 없다, 속수무책이다”(발병73%)라고 생각과 “암은 반드시 낫는다, 이길 수 있다”(발병31%)라는 42%차이는 순전히 “암도 반드시 고칠 수 있다”는 신념의 결과요, 마음의 힘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더 발전된 실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암에서 피할 데가 있다”(부정의 긍정)보다, “암을 이기는 방법이 내게 있다”(긍정의 긍정)라는 신념이 월등했던 것이다.

암 같은 질병도 좀 심한 독감처럼 왔다가 떠나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내 몸의 면역력,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두려움과 부정적인 마음일 것입니다.

자,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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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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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긍정의 힘 2009.08.3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물보다 병이 치료될 수 있다는 의지가 더 중요함을 새삼느낌니다.
    맘만 먹으면 안되는 일이 없겠죠.

    오늘은 다른 때 보다는 더 날씨가 더 선선해졌군요.
    아무래도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라 감기도 조심해야 하고
    특히 신종인플렌자로 인한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겠습니다.

    외출시에는 가급적 얼굴에 손을 가져가지 마시고
    항상 손을 깨끗이 구석구석 씻는 것 꼭 잊지 마세요.

    그래야 나도 살고 남도 살릴 수 있습니다.

  2. 뽀로롱 2009.08.31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두려움과 부정적인 마음 같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갖다보면 끝없이 부정적이 되어 어느 순간
    진흙탕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ㅋ
    긍정적인 마인드가 얼마나 큰힘을 발휘하는지 또 한 번 느끼네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31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정도 악순환이라는게 있는 거 같더라구요.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계속해서 꼬리가 길어지더라는.... 진흙탕에서 순간적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긍정의 강한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 듯 싶네요^^

  3. 월요일 2009.08.3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새로운 사실이네요!
    저는 무조건 마음편한게 좋은건줄 알았는데
    '마음'먹기에 따라 최대 50%나 차이가 나네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31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사실 그러고 보면 '몸이 편하다'는 것이 꼭 좋은 것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게을러진다는 말일 수도 있거든요. 장수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보면 정말이 '이제 그만 하시지'할 정도로 밭일, 논일을 열심히 하시는 거 보면, 결국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도 장수의 조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4. sunshine 2009.08.3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거였어요.
    왠지 이글을 읽고 나니 힘이 솟는거 같네요. ^^

  5. 건강인 2009.08.3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옛말이 그른게 하나도 없는게군요. '모든 병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음, 긍정의 힘을 믿고 한 주도 건강하게---

  6. 미소 2009.08.3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맞고요, 저도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월요일, 맘 먹고 웃으면서 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31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 본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천하의 강권도 이 한줌의 마음을 이기지 못한다!"

      감명 받았던 문구이기도 했습니다. ^^

  7. 홍당무 2009.08.31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불구하고 암에 걸린분들은 100%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실수가 없나보더라구요. 걱정이 앞서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주위에서 긍정적인 마음을 먹을수 있도록 많이 유도를 해야할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31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중요한 건 주변의 도움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환자 스스로야 절망을 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거고...하지만 주변에서 많은 힘을 주고 도움을 준다면 조금씩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8. 인생 2009.08.31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 정말 무섭긴 하더군요. 어제 친구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지요.
    너무 늦게 발견해서 아무 치료도 못하고 2개월만에 갔는데...
    본인이 친구들한테 알리지도 못하게 해서 의식이 없어진 후에야 알게 되었고
    우리는 임종하는 모습을 대신 보게 되었죠.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법!
    결과적으로 결론은 똑같을지라도 살아있는 시간이라도 다르게 보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어차피 한 번은 갈 인생, 최악의 경우가 생기더라도 상황을 인정하고 초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firforest.tistory.com BlogIcon 전나무숲 2009.08.31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만들어주는 말씀이네요. 말씀대로 결국에 한번은 가는 것, 정말이지 알차고 행복하게 사는 것 그 자체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말씀대로 결국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

  9. Favicon of http://juneslee.egloos.com BlogIcon sky 2009.09.02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글이네요
    더우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스까지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밝히고 블로그에 퍼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소는 위에 적은 곳입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