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안에는 체열의 약 20%를 생산하는 간장과, 체열의 약 7%를 생산하는 신장, 그 외의 여러 장기가 있다. 그리고 배에는 뼈가 없는 대신 복직근(배곧은근. 복벽에 좌우로 나란히 상하로 뻗어 있는 1쌍의 근육), 복횡근(배가로근. 배의 양옆에서 세 번째 층을 이루며 가로놓여 있는 넓은 근육), 복사근(복부의 좌우와 중심에 있는 비스듬하게 생긴 근육)으로 구성된 복근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즉 배가 따뜻하면 체열이 올라가면서 배 안의 장기와 근육으로의 혈행이 좋아지고 대사가 촉진되면서 체중도 감소한다. 또 체온이 상승하면 장의 면역세포 활동이 활발해지고 점점 면역력이 좋아져 모든 질병을 예방하거나 개선할 수 있게 된다.

배를 따뜻하게 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배덮개(배가리개)를 하는 것이다. 나를 찾아온 환자 중에 겨울이 되면 몸, 특히 아랫배나 허리가 차가워지고 20~30분 간격으로 소변을 보게 되어 괴롭다는 60세 여성 환자가 있었다. 이 환자에게 배덮개를 추천했더니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서 배뿐만 아니라 하반신 전체가 따뜻해지고, 소변의 횟수가 줄어든 대신 1회 소변의 양이 늘어나 두 달 만에 3kg이나 빠졌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요즘에는 속옷 형태의 배덮개가 나와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간편히 배를 보호할 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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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혈액순환에 관해서는 심장이 모든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른 주먹 정도의 크기밖에 안 되는 심장에는 사실상 그럴 만한 힘이 없다. 실제로 심장의 운동을 돕는 것은 횡격막과 그 외의 근육이다

횡격막은 가슴과 배를 나누는 원반 모양의 근육으로, 호흡을 하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위장과 간장, 비장, 췌장과 같은 복부 안의 장기나 흉부 안의 장기(, 심장)를 마사지해주고 복강과 흉강 속의 혈행을 좋게 해준다. 운동(또는 노동)을 해서 호흡이 거칠어지면 횡격막의 상하 운동도 격해지므로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횡격막보다 더 직접적으로 심장의 혈액순환 작용을 돕는 것은 인간 체중의 절반 정도를 점유하는 근육이다. 근육이 움직인다는 것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는 의미이고, 그러면 근육 속의 혈관도 근육과 함께 수축과 확장을 반복한다. 이런 식으로 근육은 혈행을 좋게 하고 심장의 운동을 돕는데 이것을 젖 짜기 효과(milking action)’라고 한다.

운동이나 노동을 해서 근육의 혈류가 좋아지면 전신의 장기와 조직, 세포로 통하는 혈류도 개선된다. 그뿐 아니라 운동을 하면 영양소나 면역 물질의 공급 기능 및 세포로 만들어진 노폐물의 운반 기능도 좋아져 여러 모로 병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심장이 받는 부담도 덜어져서 심장병이 예방된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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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생리 현상에는 흡수는 배설을 방해한다는 철칙이 있다. , 너무 많이 먹으면 음식물을 소화하려고 위나 소장 같은 상부 소화관에 혈액이 몰리기 때문에 배설 장기인 대장(직장)이나 신장 등으로의 혈류가 적어져 배설 기능이 저하된다는 의미다.

이 철칙을 반대로 해석하면 덜 흡수할수록 배설이 촉진된다는 의미도 된다. 수면 중에는 누구나 음식을 먹지 않는다. 따라서 배설 기능이 촉진되어 기상 시에 내쉬는 숨에서 냄새가 나고 눈곱이나 콧물도 나오는 것이다. 눈곱, 코딱지, , 오줌, 때 등 대부분의 배설물은 혈액 안의 오염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므로 아침은 배설을 해서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병을 막으려고 하는 자연치유력이 작용하는 시간대라고 생각해도 좋다.

따라서 아침을 먹고 싶지 않은 사람은 차라리 거르는 것이 건강에 좋다. 만약 먹고 싶더라도 비만, 지방간, 고지혈증, 고혈당(당뇨병), 고요산혈증(통풍), 고염분혈증(고혈압)처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에 걸린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현재도 충분히 영양 과잉 상태이기 때문이다.

다만 뇌나 근육의 세포는 대략 100%, 다른 세포도 96%까지는 그 에너지원을 당분에 의존하여 살고 있으므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당분과 수분, 그리고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 아침마다 생강홍차를 1~2잔 마실 것을 권한다. 이런 방식으로 많은 사람의 지지를 얻은 것이 이시하라식 단식이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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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씹으면 건강해지는 방법을 플레처리즘이라고 하는데, 이는 미국의 영양식품 연구가인 플레처가 공복 때만 식사를 하고 음식을 충분히 씹어서 먹을 것을 제창한 건강보존법이다. 구미에서는 건강법의 하나로 아주 오랫동안 인기가 있었다. 씹기의 효용은 다음과 같다.

씹기의 효용

귀밑샘(이하선), 혀밑샘(설하선), 턱밑샘(악하선)에서 타액이 잘 분비되어 음식물의 기계적 소화뿐 아니라 화학적(효소에 의한) 소화가 촉진된다.

위액이나 장액이 잘 분비되어 소화와 흡수의 효율이 높아지므로(음식물의 영양 효율이 높아져서) 적은 양을 먹어도 견딜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위장의 부담이 가벼워져서 위장병의 예방 및 개선으로도 이어지며 당연히 체중도 감소한다.

씹으면 침샘(귀밑샘과 턱밑샘)에서 파로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노화를 예방하고 회춘 효과를 촉진한다.

소화관호르몬인 세크레틴(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당뇨병을 예방·개선)이나 멜라토닌(불면이나 노화의 방지), 콜레시스토키닌(CCK. 불안한 마음을 억제하여 기분을 가라앉혀준다) 등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병, 노화,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개선한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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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장수의 요인은 끊임없는 노동이다. 나는 게으른 장수자들을 본 적이 없다. 그렇다고 그들이 지나친 노동을 하는 것은 아니고, 매일 일정한 양의 노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노인을 존경하고 대접한다는 점도 장수의 요인일 것이다. 노인에게는 항상 가장 좋은 자리와 식사를 대접하고, 차나 냉장고를 살 때도 장로와 상담한다. 대가족제 안에서 많은 사람과 매일 즐겁게 보내며 유쾌한 기분을 잃지 않고 항상 기뻐하면서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 싶었다. 실제로 그곳에서는 누구도 남을 원망하지 않으며 외톨이도 없다고 한다.

코카서스에서 내가 검진한 90세 이상의 장수자들의 평균 혈압은 최고 수치가 180~200mmHg(정상은 140mmHg 미만)로 대부분 높은 편이었다. 그 점을 이곳의 장수학 교수들에게 물어보니 그들이 고혈압이기 때문에 나이를 먹어도 그만큼 활발하고 활력 있게 사는 것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코카서스인들의 사망 원인 1위는 심장병이다. 그런데 그들의 심장병은 구미 선진국이나 일본에서 많이 발생하는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 심장병이 아니라, 농사를 짓던 도중에 갑자기 죽거나 식사하다 그대로 쓰러져 사망하는 이른바 급성신부전이 대부분으로 실제로는 자연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실제로는 감기나 골절로 몸져눕게 되어 폐렴으로 발전하여 죽는 경우가 사망 원인 1위라 봐도 무방하다. 암으로 죽는 사람들의 비율이 2.5%밖에 안 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들의 생활을 참고하면 암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내몸이 보낸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출판사)


● 지은이 _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건강 증진을 위한 단식원도 운영하는데,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의학 설명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초超 건강법》, 《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등이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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