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명력 있는 자연식품을 사용한다

 신선한 식품과 제철 식품, 자연에 가까운 방법으로 재배한 식품에는 자연의 가 가득하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장기 보존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에도 영양분은 있지만 대신 생명력 = 가 부족하므로 부실한 식사가 되기 쉽다. 조미료와 화학조미료를 모두 피하고 자연에 가까운 것을 고른다. 물도 수돗물이 아니라 꼼꼼히 잘 따져 고른 물을 사용한다

 

2. ‘냉증을 일으키는 음식물을 삼간다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맥주같이 찬 음식물과 몸을 차게 하는 한성이나 양성식품은 삼간다. 찬 음식물은 위장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속에 이 차게 만든다. ‘한성이나 양성식품은 위장을 중심으로 몸을 차게 하고 비위를 약화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상온 또는 따뜻한 음식물, ‘열성이나 온성음식물 등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찬 음식물, 얼음을 넣은 음료, 날것(생선회, 날생선을 사용한 초밥 등)


 

3. 주로 끓이거나’ ‘쪄서먹는다

지방이 많은 식사는 비위에 부담을 준다. 게다가 항암치료 때문에 속이 메스껍거나 입

맛을 잃으면 제대로 먹을 수도 없다. 약해진 신체가 쉽게 소화·흡수할 수 있도록 조림이

나 찜, 국물 요리로 만들어 먹는다. 식품의 유효 성분이 국물로 나오기 때문에 효과적으

로 섭취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암환자를 살리는 항암 보양식탁>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미이 도시코, 고타카 슈지 

미이 도시코 _ 1962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상하이 중의약대학 일본캠퍼스 교수이며 도쿄 교육센터 소장과 치요다(千代田) 한방클리닉의 부원장을 맡고 있다. 1985년 상하이 중의약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상하이 시 중의병원 내과에 근무했다. 1990년에 일본에 건너가, 암 환자의 치료에 매진하면서 환자들에게 중의학의 지식과 약선요리의 효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약선요리를 즐긴다. 책에서는 주로 Part 2~5를 담당했다.

고타카 슈지 _ 194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중의(中醫)클리닉·고타카의 원장이며 병설 동양의학 암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다. 1971년 도쿄의과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국립암센터 등에서 두경부(頭頸部) 영역에 발생하는 암의 외과를 담당했다. 수술 후에 일어나는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을 찾지 못하던 현실 속에서 중의학을 알게 되었고,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태에 따른 진단 치료야말로 암 치료에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중의학을 연구하여 1988년부터 도쿄 도립 도시마(豊島)병원에서 중의학의 전문외래를 담당했다. 도쿄 도립 도시마병원 동양의학과 원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책에서는 주로 Part 1을 담당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