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는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몸의 기능을 조절해주는 자율신경이 퍼져 있다. 심장이 움직이는 것도, 혈액이 몸속 노폐물을 운반하는 일도 우리 의사와는 상관없이 이루어진다. 즉 자율신경이 알아서 움직여준다.

자율신경은 활동 상황에서 작용하는 교감신경과 휴식 상황에서 작용하는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는데, 이 둘이 조화를 이룰 때가 가장 바람직한 상태다.

그리고 이 두 신경은 뇌가 지배한다. 뇌에 있는 시상하부라는 부위가 자율신경에 명령해 몸의 각 기관이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이를테면, 무엇인가가 머리 위로 떨어질 때 순간적으로 이를 피할 수 있는 이유는 교감신경이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껴 몸의 근육을 수축시켜서 언제든지 위기에 대처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본디 서로 균형을 이루는 상태가 이상적이다. 하지만 자세가 구부정해지면 목도 거북처럼 앞으로 나가서 머리로 가는 혈류가 나빠진다. 그 결과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몸이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교감신경의 기능이 우세해진다

흔히 위험이 다가오면 숨이 멎을 것만 같다라고 말하지 않는가? 상체가 앞으로 굽어버리면 정말로 그렇게 되어버린다. 즉 호흡이 얕아져서 자연히 교감신경이 작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5목을 풀어주면 기분 나쁜 통증이 사라진다>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마츠모토 도모히로松本同弘)

최고의 리미디얼 테라피스트(remedial therapist. 교정 치료사재활치료사마사지 치료사고통 완화 치료사). 2003년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시에 있는 자연요법대학(ACNT: Australasian College of Natural Therapies)에서 주(정부가 인가한 통합 보디워크 요법(Integrated Bodywork Therapies) 과정을 수료했다그 후 6년간 호화 여객선에서 스파 테라피스트(spa therapist)로 근무했다총 4척의 여객선에서 로열패밀리를 비롯해 할리우드의 유명 인사패션계의 중요 인물 등 세계적인 VVIP들을 치료했다귀국 후에는 도쿄와 요코하마스위스를 중심으로 10대에서 90대에 ahr이르는 다양한 남녀 고객들에게 리미디얼 테라피를 시술하고 있다예약이 끊이지 않는 치료사로 유명하며그가 시술한 고객만 해도 현재까지 3만 명이 넘는다그는 건강도 질병도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강연토크 쇼를 통해 5목 건강법을 포함몸과 마음이 모두 행복해지는 건강법을 알리고 있다.

홈페이지 = https://ameblo.jp/matsumot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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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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