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때 얼큰한 음식을 먹었더니 따끈따끈 몸에 온기가 돌았던 적이 있을 것이다. 매운맛이 기와 혈의 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평소에 자신도 모르게 식품이 지닌 신비로운 힘을 체험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식품의 맛을 오행학설에 따라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인 오미(五味)로 나누고 맛 마다 각기 다른 효능이 있다고 말한다. 

이 다섯가지 맛은 제 각기 신체의 다섯 장부인 간, 심, 비, 폐, 신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작용한다. 

따라서 한의학의 건강식이법에서는 그 작용을 활용하여 체질을 개선하고 몸의 불쾌한 증상과 질병을 치료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나에게 꼭~ 맞는 면역강화 밥상>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다카하시 요코, 우에바바 가즈오 

저자 다카하시 요코(高橋楊子, 1~3장 집필)는 한방 건강식이법 연구가.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할머니께서 해주시는 약선 요리를 맛보고 자라 약선 요리에 친숙하다. 상하이 중의약대학 의학부 및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동 대학 의학부·중의진단학 연구실 상근 교사, 동 대학 부속병원 의사로 일했다. 1988년부터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우에바바 가즈오(上馬場和夫, 4장 집필)는 현재 일본 아유르베다학회 이사, 일본 온천기후 물리의학회 인정의, 후쿠야마현 국제전통의학센터 차장으로서 동서의학 통합을 위한 임상연구를 하고 있다. 일본 히로시마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1994년에는 아유르베다에 관한 연구로 인도 구자라트 아유르베다 대학으로부터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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