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력에서 또 한가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마음성장’이라는 부분이다.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서 우리는 마음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나를 사랑하기’와 ‘타인을 사랑하기’다. 

타인을 사랑하는 과정에서 나를 사랑할 힘이 생겨나고,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타인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먼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자기애’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 다가올 미래에 대한 희망, 그리고 지금의 상황을 밝고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빨간 머리 앤》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말괄량이 소녀 앤 셜리는 소설 속에서 긍정적인 자기애가 가득 담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이 소설에는 ‘어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교훈적인 말이 많다.11) 

“엘리자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난다는 거니까요!”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내 속엔 여러 가지 앤이 있나 봐. 가끔씩은 ‘난 왜 이렇게 골치 아픈 존재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 내가 한결같은 앤이라면 훨씬 더 편하겠지만 재미는 절반밖에 안 될 거야.”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단행본에서]


출처: <행복습관경영> (전나무숲 출판사)

저자 _ 강은미

저자 강은미는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한 주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로서 리더십과 인간관계를 탁월하게 해석하여 명쾌한 진단을 제시한다. 

공무원과 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강연을 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릿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이 따뜻하고, 옷을 짓듯이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그룹 키즈엠과 함께하는 ‘소나기 인성학교의 초대 교장’을 맡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_ http://blog.naver.com/kem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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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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