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은 오래 전부터 다양한 효과와 효능을 인정받아

건강을 지켜주는 약재이자 음식으로 전 세계에서 자주 활용돼왔다.

질병은 물론이고 다이어트나 미용 등에도 놀랄 만한 힘을 발휘하는 생강!

이번 겨울에는 겨울의 특효약 '생강'의 힘을 빌어,

평소 신경 쓰이는 증상이나 고민을 해결하도록 꼭 한 번 시도해보자.

 

감기는 영어로 ‘COLD(냉증)라고 하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냉증이 원인이다. 한의학에서는 감기 초기에 흔히 갈근탕을 처방하는데 여기에는 칡뿌리와 함께 생강도 들어간다. 둘 다 몸을 따뜻하게 해서 냉증을 제거하는 성분이다.

 

 

또한 생강에는 발한, 거담, 진해, 해열 등의 작용도 있기 때문에 감기의 여러 가지 증상에 효과를 발휘한다.감기인가?’ 싶을 때는 생강홍차는 물론이고 생강홍차에 갈분을 넣은 것, 생강탕에 파를 넣은 것, 생강주 같은 음료를 마셔서 우선은 몸을 따뜻하게 하여 냉증을 제거하는 치료법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한 뒤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 금세 다량의 땀이 흐른다.

감기 초기에 체력이 충분하다면 생강으로 목욕이나 사우나를 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감기를 물리치는 생강 건강법

생강홍차 1잔에 갈분 3g을 넣어서 마신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에는 발한과 해열 작용,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는데 칡에도 강력한 발한 및 해열 작용이 있다. 또 홍차의 붉은 색소 테아플라빈에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작용도 있다. 갈분을 넣은 생강홍차도 일반 생강홍차와 마찬가지로 하루 3~6잔씩 마시면 좋다.

발열은 심하지 않지만 콧물이나 재채기가 나오고 오한이나 몸이 처지는 증상의 감기에는 파생강탕을 하루 3~6잔 마신다. 파의 하얀 부분 2~3cm를 잘게 썰어서 찻잔에 넣고 생강 간 즙을 10방울(5cc) 정도 떨어뜨린다.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완성이다. 파 속의 황화알릴은 혈행을 좋게 해서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강력한 작용이 있다. 면역력도 상승한다.

감기 초기에는 생강주에 뜨거운 물(끓는 물이 좋다)을 섞어서 자기 전에 마시면 좋다. 혈행이 좋아져서 냉증도 해소된다. 생강주는 얇게 저민 생강 약 100g과 얼음사탕 150g을 밀폐용기에 넣은 뒤 담금용 소주 1.8를 부어서 만든다. 밀폐용기에 넣어 냉암소(빛이 차단되고 15도 이하인 곳)3~6개월간 놔뒀다가 거즈 등으로 생강을 거른 뒤 냉암소에 보관한다.

 

출처 : 이시하라 유미, <생강의 힘, 먹기만 해도 만병통치>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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