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된 한 연구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안정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2형 당뇨병 위험의 감소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최근에 <생리학과 행동(Physiology and Behavior)>에 소개된 또 다른 연구에서 스위스 연구진은 식사 때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균형을 잘 맞춰 섭취하면 몸만이 아니라 마음에도 유익하다고 결론 내렸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고루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인지 수행 능력이 더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유럽임상영양학저널>은 끼니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활력은 높아지고 피로도는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균형 잡힌 식사가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지구력을 더 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스포츠와 운동에서의 의학과 과학(Medicine and Science in Sports and Exercise)>은 운동 이후에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사나 영양보충제를 섭취한 사람들은 기분이 나아지고 기운이 솟구치며 자신감이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고했다.

일부 과학자들은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적절히 조화된 식사를 하면 발열효과(지방 연소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영양소의 소화 흡수 능력도 우수하다는 사실을 증명해보였다. 이 외에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적절히 배합해 식사를 하면 식욕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도 경험을 통해 똑같은 결과를 확인했기에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균형을 이룬 식사를 하고, 당신에게 그렇게 하도록 권하는 것이다.

출처 :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저자 : 빌 필립스 (Bill Phillips)

「뉴욕타임스」에서 71주간 1위를 차지했던 최고의 베스트셀러 『바디 포 라이프(Body for Life)』를 통해 100만 이상의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했으며, 이제는 ‘10년 안에 국민들의 건강을 최악에서 최고로 끌어올리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행동주의자요, 낙관주의자인 빌은 20년 넘게 사람들의 삶을 ‘전인격체적 변화’의 길로 인도해왔다. 그의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조언과 지혜는 NBC 투데이쇼·CBS 얼리쇼·몬텔 윌리엄스·폭스 뉴스· CNN 등에 출연해서 미국 시청자들에게 전해졌으며, 그의 통찰은 「USA 투데이」·「모던 머추리티」·「우먼스 월드」·「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의 지면에도 소개되었다. 글을 쓰고 공적인 활동을 하는 것 외에도 저자는 미국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아동의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공익 지향적인 활동으로 그는 미국에서 가장 선한 비즈니스 리더의 한 사람으로 칭송받았으며, 미국청년회의소에 의해 ‘우수 청년(Outstanding Young American)’으로 지명되기도 했다. 또 이타주의와 연민의 정신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메이크어위시재단(Make-A-Wish Foundation)으로부터 최고상을 받았다. 스스로를 ‘교사, 학생, 봉사자, 파트타임 코미디언’으로 묘사하는 빌은 트랜스포메이션닷컴에서 변신을 꿈꾸는 회원들을 깨우치고 격려하며 아낌없이 조언을 주고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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