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암에 걸리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공포감에 휩쌓이게 되고, 낙담을 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빨리 수술을 받으려고 하고, 항암치료를 통해 암을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암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병이 아닙니다. 또 성급하게 판단했다가는 오히려 암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암과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 편집자 주

원칙 1 _ 암종양을 없애려고 혈안이 되지 말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라  
암이 나아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죽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암을 극복하는 것은 과정이지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목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육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추구하다 보면 암종양은 자연히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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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2 _ 암환자임을 기억하라, 그리고 잊어버려라
암환자가 지켜야 할 중요한 원칙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암환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지만 그 외의 상황에서는 자신이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자유롭게 생활하세요.

원칙 3 _ 엔도르핀이 도는 일은 하고, 아드레날린이 도는 일은 하지 마라
암환자가 되면 어떤 일은 하고 어떤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자신에게 그 일이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키는지입니다. 스트레스가 되는 일은 피하고 격려가 되는 일이라면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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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4 _ 신중하라, 그러나 심각해지지는 마라
목숨은 하나이니 암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거나 실행할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신중함이 지나쳐 심각해지면 기쁨과 긍정적인 마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심각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요? 유머 감각을 유지하고 개발하세요. 병문안을 오는 사람들에게 “다른 것은 필요없으니 유머라는 선물을 가지고 오라”고 하세요.

원칙 5 _ 수동적이 되지 말고, 주도적으로 암을 다스려라
암을 고치는 것은 의사도 아니고 약물도 아니고 묘방도 아닙니다. 바로 암이 생기게 한 자기 자신입니다. 의사, 약물, 도움이 된다는 처방 등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수동적이 되어서 삶의 활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내가 주도적으로 암을 고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암을 공부하고 치료법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세요. 더불어 꾸준히 운동하고 좋은 음식을 제대로 섭취함으로써 몸 안에 있는 암세포를 다스리세요.

* 다음 회에 계속 이어집니다.

출처 : <암이란 진단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신갈렙, 도서출판 전나무숲

저자 _ 신갈렙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주)이랜드에서 11년간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비즈너리로서, 선교단체 BTC와 킹덤컴퍼니의 연합체 BAMCO(Business as Mission Cooperation) 대표,‘암환자의 친구들’(http://cafe.naver.com/cancerfriends/) 대표이다. 저서로는 『하늘기업가 비즈너리』 『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 『행복한 암 동행기』가 있다.

※ 인터넷 서점 및 전국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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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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