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나는 차를 많이 마시니까 맹물은 마시지 않아도 돼라거나 혹은 주스 안에 수분이 들어있으니 주스로 물을 대신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물과 차, 그리고 주스와의 큰 차이점을 간과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은 그 어떤 경우에도 차, 주스와 대체될 수가 없습니다.


When A Tomato Pushed The Water Out by AHME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음료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차 종류의 물들이 페트병에 담겨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마다 효능을 앞다투어 내세우고는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싱싱한 물이 가진 효능에 버금가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예를 들어 차에 함유된 카테킨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위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효소 섭취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과일 주스도 이 아닌 것은 마찬가지죠. 뿐만 아니라 과일에는 이뇨작용을 하는 칼륨이나 시트르산 같은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과일 주스를 너무 많이 마시면 오히려 원래 몸에 있던 수분마저 잃게 됩니다.

주스가 물을 대신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물을 고갈시키고 있었던 것이죠.

또한 이런 음료를 매일같이 마시면서 진짜 중요한 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단 맛에 익숙해지다 보니 아무 맛이 느껴지지 않는 물을 먹지 않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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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와 커피, 주스 등에는 다량의 백설탕, 카페인, 각종 첨가물들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이 우리 몸안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은 이러한 성분들을 소화, 흡수, 해독하기 위해 더욱 피로한 상태가 되곤 합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인해서 절대로 차나 주스가 물을 대신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장 기능에 특별한 질환이 없는 이상 물은 적극적으로 마시는 편이 세포를 늘 생기 있게 유지하고 노화를 막거나 체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산은 산이요'라는 말이 있듯이, '물은 물일 뿐'입니다.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없음을 기억하시고 늘 맑고 신선한 물로 자신의 건강을 지켜보세요^^

Posted by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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